천장 흡음 보강공법에서 ‘철거’는 기존 천장판을 걷어내는 작업
LH가 설명한 A1·A2 흡음 보강공법에서 ‘철거’는 보강을 위해 기존 천장판을 제거하는 공정입니다. 두 공법의 이후 설치 방식도 함께 구분합니다.
이 천장 흡음 보강공법에서 ‘철거’는 건물 전체를 해체한다는 뜻이 아니라, 보강을 시작하기 전에 기존 천장판을 제거하는 공정입니다. LH 원문은 A1과 A2의 작업 순서에 천장판 철거를 포함하고, 그 뒤 천장틀 사이에 흡음재를 설치한다고 설명합니다.
‘철거’ 뒤에 무엇을 설치하나요?
두 공법은 천장판을 걷어낸다는 점은 같지만, 천장 내부에 넣는 자재 구성이 다릅니다.
A1은 경량철골 천장틀인 M-bar 사이에 다공성 흡음재를 채웁니다. 이후 새 천장판을 설치하는 순서입니다.
A2는 M-bar 사이에 타공 석고보드와 다공성 흡음재가 결합된 일체형 자재를 놓습니다.
그 다음 새 천장판을 설치합니다.
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철거는 보강 대상인 기존 천장 마감판을 걷어내는 작업으로 이해해야 합니다.
원문은 기존 천장판뿐 아니라 표면 도배지와 모서리 몰딩을 제거하고, 조명기구와 설비기기는 작업 후 다시 설치할 수 있도록 분리해 보관하는 절차도 설명합니다. 다만 붙박이장이나 환기설비 등 간섭 요인은 천장 안에 유지한 채 조사한다고 기재합니다.
이는 A1·A2 시공 설명에 제시된 범위이며, 건물 전체 해체나 일반 철거업체의 업무 범위를 뜻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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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천장판을 걷어내면 천장틀도 철거하나요?
A1과 A2 설명은 기존 천장판을 철거하고 M-bar 사이에 흡음재를 설치하는 방식입니다. 원문은 이 두 공법에서 천장틀 전체를 철거한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.
A1과 A2는 무엇이 다릅니까?
A1은 천장틀 사이에 다공성 흡음재를 충전합니다.
A2는 타공 석고보드와 다공성 흡음재가 일체형인 자재를 설치합니다.
공통된 ‘천장판 철거’라는 표현만으로 두 공법의 설치 구성이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.